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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해외 자원봉사로 인생 2막 여는 법
연탄 나눔 봉사. 장진영 기자 반퇴세대가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대안 중 봉사활동에 대해 알아보자.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형 일자리가 좋은 대안이다. 요즘 미국에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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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퇴직자의 재취업, 주변의 알음알음이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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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괜찮아, 아빠 강해' 퇴직가장의 허울 버려라
변화는 설레는 모험임과 동시에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다. [사진 Freepik] 사람은 살면서 여러 차례 변화를 겪게 된다. 변화는 설레는 모험임과 동시에 스트레스가 되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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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세제 개혁안 공개…"중산층 혜택"
연방하원 공화당이 현행 39.6%의 최고 개인소득세율과 주·로컬 정부의 재산세 공제를 유지하는 세제 개혁안을 내놓았다.2일 하원 공화당이 발표한 '세금 감면과 일자리 법안(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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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7) 명퇴 앞둔 월급쟁이가 가장 먼저 할 일은?
명예퇴직. [중앙포토] 은행에서 지점장으로 명예퇴직한 친구와 저녁을 함께 한 김종인(54) 씨는 마음이 무거웠다. 중견기업 부장으로 재직 중인데 그도 조만간 회사를 나와야 할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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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6) 재취업 때 서두르면 의사결정 망쳐
채용정보 살피는 중장년 구직자들. [사진=연합뉴스] 한국고용정보원에서 발표한 고령화연구패널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69.2세(임금근로자 66세, 자영업자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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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현 직장서 인심 얻으면 이직도 쉽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직이 보편화하고 있다. 2016년 한 채용 포털 조사 자료에 따르면 직장인 65.4%가 현재가 장기적인 커리어 관리를 위해 이직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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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5) 이직하려는 당신, 현역 때 잘하라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직이 보편화하고 있다. 2016년 모 채용 포털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의 65.4%가 현재가 장기적인 커리어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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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4) 70세 이후도 일하는 반퇴자들의 비밀병기는?
일자리를 찾는 많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일자리박람회에 몰려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송봉근기자 전경련 산하 중소기업협력센터에서 10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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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3) 1등 기업 공장장도 퇴직 후엔 분노조절 장애
잘나가는 광고인이었다가 IMF 때 35세에 강제로 잘려 일찌감치 백수생활을 경험했다. 이른 나이에 그런 험한 꼴을 당하면서 월급쟁이에 염증을 느끼고 PC방 창업, 보험설계사 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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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2) 반퇴세대 구직자 울리는 10가지 편견
잘나가는 광고인이었다가 IMF 때 35세에 강제로 잘려 일찌감치 백수생활을 경험했다. 이른 나이에 그런 험한 꼴을 당하면서 월급쟁이에 염증을 느끼고 PC방 창업, 보험설계사 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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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이 주의 '더,오래' 필진을 소개합니다
더,오래에 참여하는 필진은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에서부터 퇴직 기자, 주부도 있습니다. 더,오래 사이트에 글을 올린 필진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김순근의 간이역 공항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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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박영재의 은퇴와 Jobs(1) 월급쟁이가 평생 현역으로 사는 법
잘나가는 광고인이었다가 IMF 때 35세에 강제로 잘려 일찌감치 백수생활을 경험했다. 이른 나이에 그런 험한 꼴을 당하면서 월급쟁이에 염증을 느끼고 PC방 창업, 보험설계사 등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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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 '더,오래' 필진을 소개합니다
더,오래에 참여하는 필진은 다양하고 풍부합니다. 각 분야 전문가에서부터 퇴직 기자, 주부도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더,오래 사이트에 글을 올린 필진을 가나다순으로 차례로 소개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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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위크]로봇과의 일자리 경쟁 시작됐다
밀레니엄 청년 세대는 일자리를 두고 로봇과 경쟁을 벌이는 첫 세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로봇 반대 시위를 벌이는 젊은이들(왼쪽). 지난해 6월 미국 방위고등연구계획청(DARPA)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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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외치던 잡스 빈자리 1년, 애플 실적보니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스티브 잡스 사후 1주기인 5일 애플 홈페이지의 추모 영상에 등장한 그의 생전 모습.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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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로 시가총액 1조 달러 승부수 ‘유훈 경영’ 넘는 창조·혁신에 달려
스티브 잡스 사후 1주기인 5일 애플 홈페이지의 추모 영상에 등장한 그의 생전 모습. 5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시청엔 반쯤 내린 조기(弔旗)가 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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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돈은 내가, 경영은‘선수’가…공동 창업 입맛 당기네
은퇴 후 투자할 곳을 찾던 박상화(67)씨는 2005년 말 퓨전포장마차 ‘피시앤그릴’(www.richfood.net) 종로점에 공동 투자했다. 231㎡ 규모 매장의 총투자비용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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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KOTRA, 은퇴한 '상사맨' 50명 중소기업 배치 …
수출지원단으로 컴백한 ‘왕년의 상사맨’들이 KOTRA 홍기화 사장(앞 줄 오른쪽에서 네번째)과 주먹을 불끈 쥐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 종합상사 등에서 수출 역군으로 일하다 퇴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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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 취미는 관광·직업은 여행업·일터는 전 세계
하나투어 직원들이 여행상품 개발 전략회의를 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57만명의 여행객을 해외로 보냈다. [김형수 기자] 여행업계에 몸담은 사람들의 일터는 세계의 관광지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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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s창업] 5060, 어깨 힘은 빼셨나요
유창열(61) 사장은 창업 6년 만에 냉면집을 셋이나 차렸다. 보험사 임원으로 있다가 1997년 말 퇴직한 그는 2년 정도 쉬다가 2000년 서울 종각역 근처에서 종로 함흥냉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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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경제계획의 기초는 일자리" 外
▷"김정일이 오면 살 판이 생기는 것처럼 말한다."-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사상을 의심한다'고 비난하며. ▷"계두(鷄頭)가 될 망정 우미(牛尾)는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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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경제계획의 기초는 일자리" 外
▷"김정일이 오면 살 판이 생기는 것처럼 말한다."-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에 대해 '사상을 의심한다'고 비난하며. ▷"계두(鷄頭)가 될 망정 우미(牛尾)는 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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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등 외국 펀드매니저 몰려온다
애들린 코 (55.여) 는 한국 속담에도 밝은 외국인이다. 영국계 자산운용 회사인 로이드 조지사 홍콩지사에서 10년간 한국 데스크를 맡다가 올들어 여의도로 진출했다. "범을 잡으려